Designed by Yang Jae Yi
"오늘도 지친 어깨에 힘이 빠지십니까?
재미는 오간데 없고, 야근과 주말근무하느라, 가족들과도 소원해지셨습니까?
컨셉, 논리, 방향, 공유가 없는 그림 디자인에 슬슬 질리기 시작하셨습니까?
디자인캠프가 턴키캠프가 되어가는 과정이 두려우십니까?
종종 과거 정림의 모습을 그대로 보는 듯한 착각을 목도하시곤 하십니까?
어느 순간 실제 도면은 오간데 없고, 매니징만 하고 있는 본인을 발견하십니까?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스스로 다시금 그 활력을 찾아봄이 어떠할까요?
그 차별화의 시작을 외부에 기대지 말고, 자발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은 어떠할까요?
조금이라도 한발 더 전진 할 수 있는 시간과 자극을 서로 나눠봄은 어떠할까요?
디자인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모인 우리들인만큼,
디자인에 대해 각각 생각하는 가치의 다양함만큼이나,
서로가 소통하고 스스로 영감을 교류하는 dmp를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그게 곧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자,
구태의연함 보다 창의적인 가치이자,
늘 발전하는 디자인 철학의 방향이자,
무엇보다 하루하루를 살면서 다음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하는 활력의 원천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어쩌면 바로 그게 우리가 디자인캠프 문박에서 일하므로 가능한,
그리고 바로 dmp 이니까 그래야만하는,
타당한 이유이면서,
우리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근간이 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여기 그 시작이 되어 볼 수 있는
자그마한 모임을 출항해보려 합니다.
일주일 혹은 격주일에 단 한번,
점심시간중의 18분을 함께 하면서,
디자인이라는 가치에 담을 수 있는 다양한 구성원들의 다양한 가치를 담아내는,
""TEdmp(가칭)"" 라는 오픈 세미나를 발족하려합니다.
샌드위치와 함께,
모두에게 열려있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함께 하고픈 이야기를
다같이 공유하고 나누고 소통할 수 있다면 그 어떠한 주제라도 환영할 수 있습니다.
이미 디자인캠프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 자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모두 디자인의 범주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초기의 순항을 위해
4명의 연사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김국환사원 - ""SNS속에서 건축인으로 즐겁게 살아가기""
이양재팀장 - ""미국 설계 사무소에서 일을 진짜로 효율적으로 하는 실질적인 방법""
최병설사원 - ""시나리오로 이야기하는 프리젠테이션 도구. 프레지""
오호근소장 - ""클라우드 모바일 오피스 소개""
이밖에도
다양한 이야기들이 다양한 주제로 있을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예를 들면
-현빈을 통해 알아보는 해병대 훈련(18분)
-올해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포루투갈 건축가의 건축작품 소개(18분)
-떠오르는 중국의 건축가및 작품들(18분)
-새로 소개하고픈, 반도체 코팅 기술을 접목한 컬러 유리(18분)
-심층분석 - 레빗 2011 무엇이 다른가?(18분)
-늘 연습만 해온 디엠피밴드의 연주 무대 공연(18분)
-우리 회사에 있지만 아직 덜 친숙한 디지털 프로젝트란 과연 무엇인가?(18분)
-야근, 주말 특근비의 인상과 줄어든 지급을 통해 바라본, 삼우, 해안의 인력관리 비법(18분)
-렌더링 프로그램, 맥스웰과 아틀란티스 소개(18분)
-중공 슬라브에 대하여(18분)
-라디오헤드 8집 발매에 부쳐 음악 감상(18분)
-youtube 웃긴 동영상 모음(18분)
-회사내 라이브러리 작업 목록 제안
-조민석씨 CNN TALK ASIA 인터뷰 감상
-QC를 알아야 헛고생을 덜한다.
등등 무한하리라 생각됩니다.
dmp 식구 모든 분들에게
본 제안에 대한 소중한 의견과 제언을 시간 허락하실때 부탁드리오며
무엇보다 dmp만의 색채를 시스템적으로 설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들려주실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Tel 이양재 팀장 02-550-7649 내지는, lavisita@dmppartners.com 으로 메일 주십시요
소중한 시간 내주시어 여기까지 읽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이며 무엇보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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